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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향한 '넥슨-넷마블', 다른 행보 '눈길'

작성일 : 2017.06.15

 

 

국내 대표 게임회사인 넥슨과 넷마블게임즈가 해외에서 각각 다른 행보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은 각각 자신들의 장점을 내세운 온라인과 모바일 타이틀을 통해 해외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넥슨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로 불리는 'E3 2017'에 자사의 온라인게임 타이틀 '로브레이커즈'를 공개하며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로브레이커즈'는 기어스오브워 시리즈로 유명한 클리프 블레진스키가 개발 중인 FPS(1인칭슈팅) 게임이다.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무중력 환경의 전투를 그려냈다. 북미에서는 두 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이머들의 눈도장을 찍은 작품이다.

 

이 게임은 오는 8월 8일 스팀(PC)과 플레이스테이션4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출시될 전망이다. 넥슨 측은 E3 2017 개막과 동시에 예약판매를 진행해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

 

 

반면 넷마블은 지난 14일 자사의 모바일게임 타이틀 '리니지2레볼루션'의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출시에 나서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15일 현재 '리니지2레볼루션'은 대만과 홍콩, 마카오 애플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고, 태국과 싱가포르, 필리핀에서는 2등을 차지하는 등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리니지2 IP(지식재산권)을 모바일 환경에 옮긴 게임으로 지난해 말 출시된 지 한 달만에 매출 2060억원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넷마블 측은 오는 3, 4분기 일본과 중국에서도 현지화 작업을 거쳐 서비스할 계획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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