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카오게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음양사 홍보모델 아이유 인터뷰 영상 갈무리
아이유 "카구라라는 음양사가 너무 마음에 든다"
오는 8월 정식 출시를 앞둔 카카오(대표 임지훈)의 신작 모바일게임 '음양사 for kakao'의 홍보 모델을 맡은 가수 아이유가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원래 요괴나 귀신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공포스러운 것 보단 서정적이고 묘한 분위기를 선호하는데 음양사가 그런 게임이다" 라며 "카구라라는 여자 음양사 캐릭터가 헤어스타일이 비슷하고 동질감이 느껴지고 여러 요인이 다 마음이 들어 (모델) 제의를 받고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세계적인 거장 우메바야시 시게루 감독이 제작한 게임 음악이 웅장하고 기묘해 감탄했다. 기회가 된다면 게임음악과 아이유 목소리 콜라보를 기대해도 좋겠다"고 덧붙였다.
게임 내에는 아이유를 모델로 한 특별 의상도 추가된다. 이는 공개되면 아이유가 직접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음양사'는 전세계 2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대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이용자들은 '식신(귀신)'을 수집해 자신만의 조합을 구성하고 성장시켜 나갈 수 있다. 고대 동양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그래픽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음양사는 지난 13일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하고 오는 27일 시작되는 비공개 테스트의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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