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처: 공식 블로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갑)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게 서면 질의를 통해 게임 산업에 대한 시각을 물었다.
14일 도종환 후보자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를 위해 "현재의 다소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규제 정책보다는 건강한 게임 이용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진흥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문체부에서는 게임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고 과몰입 대응을 체계화하기 위해 지난 7월 '게임문화 진흥계획'을 마련하고, 게임의 문화예술적 가치 발굴 및 확장, 게임문화포럼 운영, 게임과몰입 예방을 위한 힐링센터 운영 등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디 개발사 육성 등 게임 산업 육성에 대해 "게임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의 허리가 되고, 콘텐츠 다양성의 기반이 되는 중소, 인디 게임 개발사의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융, 유통/마케팅 지원부터 VR/AR 등 게임기술 분야 R&D 투자 확대, 해외 게임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지원 정책을 강화에 필요성을 언급했다.
온라인게임 월 결제 한도 개선은 기업과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도종환 후보자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하나 기업 스스로의 소비자 보호 방안도 함께 논의 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승래 의원은 지난 5월 진행된 더불어민주당-게임산업협회 진흥정책 협약식에 대표로 참석했으며, 국회·정부·업계·학계를 모두 잇는 게임포럼 발족을 준비하는 등 게임산업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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