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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다크어벤저3’, 눈여겨 봐야할 4가지 매력

 


 
하반기 기대작 ‘다크어벤저3’가 다음달 정식 출격한다.
 
넥슨은 지난 8일 ‘다크어벤저3’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다크어벤저3’ 출시일이 7월 27일으로 공개됐으며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다크어벤저3’는 글로벌 3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다크어벤저’ 시리즈 최신작이다. 기존 시리즈 강점이 저사양, 하이퀄리티, 실시간 플레이라면 ‘다크어벤저3’는 전작 강점을 한 단계 발전시켜 화려한 전투와 심층적인 스토리라인,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 즐길거리를 담았다.
 
특히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가 유행처럼 출시되는 가운데 넥슨은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만의 장점을 극대화해 이용자를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다크어벤저3’가 왜 기대작으로 불리고, 또 어떤 매력을 갖췄는지 알아보자.
   
◆ 액션 RPG 묘미 극대화… ‘화려함’에 눈호강
 
 
‘다크어벤저3’는 화려한 연출로 전투 역동성을 구현, 액션 RPG만의 강점을 한껏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콘솔 게임에서 볼 수 있던 ‘피니시 기술’을 비롯해 거대 몬스터 등에 올라타 공중 폭격까지 가능한 ‘몬스터 라이딩’, 몬스터 무기를 빼앗아 사용하는 ‘무기탈취’ 등 다양한 연출을 선보인다.
 
게임에는 ‘벨라(마법사)’ ‘케네스(전사)’ ‘헥터(광전사)’ 3종 캐릭터가 존재하며 각각 마법 지팡이, 장검, 도끼 등 특색에 맞는 무기를 사용해 전투를 진행한다. 직업마다 특화된 스킬을 보유했으며 스킬을 조합해 연계기로 활용할 수 있다.
 
전투 중에는 액티브 ‘분노 스킬’이 개방되는데, 체력이 일정량 이하로 떨어진 적을 한 방에 처치할 수 있는 강력한 스킬이다. 스킬 사용 시 캐릭터를 집중 조명하고 슬로우 모션을 가미해 역동적인 시각 효과를 제공한다.
 
게임 전반적으로 카메라 시점 연출에 신경 썼으며 이용자는 캐릭터 뒤에서 바라보는 ‘백뷰’ 시점과 일반적인 ‘쿼터뷰’ 시점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 독립된 ‘스토리 모드’, 게임 ‘몰입감’ 잡는다
 

 
‘다크어벤저3’는 별도의 ‘스토리 모드’를 마련해 게임 세계관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지난 7일 넥슨은 ‘다크어벤저3’ 세계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오랜 세월 인간과 오크족의 전쟁이 벌어졌으며 ‘혼돈의 조각’ 발견으로 세상이 혼란해진 게임 배경을 설명한다. 이용자는 주인공이 돼 세계를 구원해 나간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일반 스테이지와는 별개로 진행된다. 우선 모험용 스테이지가 존재하는데 기존 모바일 RPG를 떠올리면 된다. 스테이지 진행이 특정 단계에 이르면 ‘스토리 모드’에 진입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을 위주로 게임 세계관을 풀어낸다. 진행 중 ‘컷신(영상)’이 제공돼 시나리오를 영화처럼 감상할 수 있다.
 
직접 만든 캐릭터, 애정도 2배… ‘커스터마이징’

 
PC에서 가능했던 세밀한 커스터마이징이 ‘다크어벤저3’에 구현됐다.
 
게임에서 이용자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는 콘텐츠는 다름 아닌 ‘캐릭터’다. 기존 모바일게임은 장비 장착을 통한 외형 변경만 가능했다면 이 게임은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갖춰 외모부터 체형까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먼저 얼굴은 턱 넓이와 높이, 광대 크기를 비롯해 눈썹, 눈동자, 코, 입술 등 미세한 부위까지 조절 가능하다. 또 키, 골반, 팔뚝 굵기등 체형 10여군데와 머리, 피부, 눈동자 색 등 다양한 설정이 존재한다.
 
무기·장비는 염색 시스템을 통해 변화를 줄 수 있다. 꾸미기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게임 내 ‘염색권’을 얻는 것이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매달 새로운 즐길거리, 꾸준한 ‘업데이트’ 예고


 
이 게임은 전작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 매달 콘텐츠를 늘려갈 계획이다.
 
출시 버전에서 ‘다크어벤저3’는 ‘길드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용자는 길드 아지트에 있는 낚시 및 온천을 즐길 수 있으며 피로도 없이 원하는 재화와 능력치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픈 후 3개월 내 신규 스토리, 직업, 이용자가 직접 콘트롤하는 보스 몬스터, 길드 전투 등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한다. 게임 모드도 점차 확장될 계획이다. 콘텐츠 업데이트는 매달 이뤄진다.
 
지난 4월 사전 테스트 후 주요 변경점으로는 게임 내 PvP(이용자간 대전) 밸런스가 있다. 전반적인 스킬 개편을 통해 무한 공중 콤보, 특정 직업 쏠림 현상을 해소할 방침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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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현 기자의

댓글 0

  • nlv4 leinad
  • 2017-06-09 15:37:52
  • 확실히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