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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e스포츠 가능성 보였다… 매출도 ↑

 



모바일 MOBA(진지점령전) 게임 '펜타스톰'이 모바일 e스포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게임은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16위를 기록 중이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은 지난달 25일 모바일게임 '펜타스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펜타스톰'은 PC 인기 장르 MOBA를 모바일 환경에 옮긴 실시간 대전 게임이다. 이용자는 최대 5대5로 팀전을 펼칠 수 있다.
 
MOBA장르는 'e스포츠계의 꽃'으로 여겨진다. 이 장르는 정해진 맵 내 지형지물과 오브젝트(건물, 몬스터 등)를 활용한 전략전술이 필수다. 또 콘트롤 요소와 액션성이 뛰어나 보는 재미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넷마블은 일찌감치 '펜타스톰' e스포츠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회사 측은 "모바일 e스포츠 대중화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에는 이 게임의 초청전(인비테이셔널)이 개최됐다. 송병구, 이제동, 이윤열, 김정우, 강민 등 전현직 최고 프로게이머를 비롯해 MOBA장르 국내 프로팀 MVP핫식스, 대만 세미 프로팀 등이 참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펜타스톰'은 추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공식 대회를 거쳐 프로 리그를 출범할 계획이다.
 
'펜타스톰'은 28일 구글플레이 기준 최고매출 톱 16위를 기록했다. 전날인 27일 26위에 이어 매출 순위가 가파르게 뛰었다. 
 
이 게임의 과금 요소는 게임 내 캐릭터(영웅)를 구매하거나 장식을 위한 스킨 정도다.이용자는 과금 없이도 자신의 실력에 따라 경쟁할 수 있다.
 
그럼에도 눈에 띄는 매출 성적을 기록하고 특히 대회 후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것은 e스포츠화를 위한 중요한 척도인 이용자 기반을 가늠하는 데 있어 유의미하다는 해석이다.

▲ 구글플레이 매출순위(28일 기준)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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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현 기자의

댓글 0

  • nlv21 미쳤다고너를만나냐
  • 2017-05-28 17:02:29
  • 그렇구나 유의마한 척도구나
  • nlv21 통화해봤어
  • 2017-05-29 07:39:46
  • 펜타스톰 재미 없던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