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은 신작 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의 티징 페이지를 25일 오픈하고 영상을 공개했다. 넥슨은 내달 1일 첫 시범테스트(CBT) 사전 모집을 진행한다.
‘아스텔리아’는 바른손이엔에이(각자대표 윤용기, 곽신애) 산하 스튜디오8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다. 이 게임은 TCG(카드 수집게임) 요소를 결합한 ‘아스텔’ 시스템으로 차별점을 뒀다.
아스텔은 일종의 소환수다. 이용자는 캐릭터와 아스텔을 조합한 군단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모험 중 다양한 아스텔을 수집하고 육성해 나만의 덱을 구성할 수 있다.
아스텔은 캐릭터의 부족한 특성을 채울 수 있는 전략적인 요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체력이 낮고 공격에 특화된 직업이라면 방어력이 높은 아스텔과 함께하거나 회복 능력을 지닌 아스텔을 소환해 위기를 넘기는 등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아스텔리아’ 게임 내 풍경을 담고 있다. 영상에는 사냥터, 마을 등 10여개 지역과 탈것을 타고 가는 캐릭터가 등장해 게임 내 콘텐츠를 엿볼 수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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