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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올해 여름 ‘전설 포켓몬’ 등장하나

 


▲ 전설 포켓몬 ‘프리저’ (출처: 포켓몬컴퍼니)
 
올 여름 ‘포켓몬고’에서 전설 포켓몬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웹사이트 시상식 ‘웨비 어워드’에서 아키트 바르가바 나이언틱 글로벌 마케팅 총괄이 “이번 여름은 전설이 될 것(This summer will be legendary)”이라고 전해 화제다. 이날 포켓몬고는 ‘최고의 모바일게임’ 상을 수상했으며 웨비 어워드의 수상 소감은 5 단어로만 말하도록 돼 있다.
 
‘전설’의 정확한 의미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다수의 외신은 이를 ‘전설 포켓몬’ 업데이트에 대한 예고로 해석하고 있다.
 
‘포켓몬고’는 지난 2월 2세대 포켓몬을 추가한 상태다. 단 ‘칠색조’ ‘뮤’ ‘뮤츠’ ‘썬더’ 등 일부 전설 포켓몬은 아직 발견된 적이 없다. 심지어 출몰 여부조차 불투명하다. 
 
지난해 여름 미국 오하이오에서는 전설 포켓몬이 포획됐으나 회수된 일이 있었다. 이용자들이 ‘프리저’를 발견했으며 포획에도 성공했지만 나이언틱은 이를 ‘의도되지 않은 오류’로 규정했다.
  
나이언틱은 지난 3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설 포켓몬을 볼 수 있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답을 남겼다. 연내 전설 포켓몬이 등장하는 것은 거의 사실화된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전설 포켓몬이 기존 포켓몬처럼 야생에서 포획하는 방식이 아닌 특별 이벤트를 통해 출몰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포켓몬고는 지난해 7월 글로벌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끈 모바일 AR(증강현실)게임이다. 국내에는 지난 1월 출시 후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2위에 올랐으며 지난달 초 이용자 수가 80% 가까이 급감해 현재 매출순위 55위를 기록 중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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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현 기자의

댓글 0

  • nlv116_654831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7-05-24 07:46:31
  • 망께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