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 한일 월드컵 MVP 호나우두가 LOL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의 폐막식에 참가한다.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22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MSI 폐막식에 축구영웅 '호나우두'가 참가한다고 SNS를 통해 발표했다.
호나우두는 1994년, 1998년, 2002년, 2006년 네차례 월드컵에 참석해 맹활약했다. 특히 2002년에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브라질의 우승 일등공신이 됐다. 호나우두는 결승전 이후 열리는 폐막식에서 우승팀에 대한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올 초 호나우두는 브라질 LOL 프로게임단인 CNBe스포츠클럽에 투자자로 나선 바 있다. 호나우두는 "MSI 폐회식 현장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며 "MSI라는 대회와 함께 참가 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기쁘다. e스포츠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종목이다. 브라질에서도 축구 같은 종목처럼 인기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MSI 결승전은 한국 대표 SK텔레콤T1과 유럽 대표 G2e스포츠가 맞붙게 됐다. 2017 MSI 폐막식은 22일 결승 경기 이후 곧이어 진행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