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014년 11월 11일 서비스를 시작한 크루세이더퀘스트가 구글 매출 10위에 올랐다. (= 구글플레이 갈무리)
크루세이더퀘스트가 역대 최고 매출 순위를 경신했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서비스하고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이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크루세이더퀘스트'가 17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이는 13일 51위에서 14일 16위, 16일 13위에서 수직 상승한 것.
순위 상승은 지난 12일 적용된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RWBY 컬래버레이션(콜라보) 업데이트 단행이 주요한 이유로 분석된다.
RWBY는 국제웹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애니메이션을 수상한 작품으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 애니메이션이다.
크루세이더퀘스트의 구글 매출 역대 최고 순위는 12위로 금일(17일) 출시 후 처음으로 탑10에 진입해 2014년 11월 출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최고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고품질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자동사냥 RPG가 난무하던 시기에 고전게임을 연상케하는 픽셀아트와 3매치 퍼즐을 조합하는 독특한 룰을 적용해 '틈새시장'을 공략한 점이 돋보인다.

▲ 개발사 직원이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됐다 (= 크루세이더퀘스트 갤러리 갈무리)
하지만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이 있듯 게임 순위 역주행의 이슈 시점에 개발사 직원이 게임 이용자들을 기만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지난 16일 크루세이더퀘스트 개발사 로드컴플릿의 한 직원이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 이번 업데이트된 RWBY 캐릭터 수집에서 평균 보석 소모치 이하로 모든 용사를 획득했다는 내용을 '늬들 놀리려고 가입했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을 올렸는데 해당 글쓴이의 소속이 개발사임이 밝혀지며 이용자들이 강력하게 반발에 나선 것.
이에 로드컴플릿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사건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해당 직원에 대한 적절한 징계 조치를 내리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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