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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보드게임 최강자 '할리갈리' 25주년 생일파티 개최

 

 
인기 보드게임 '할리갈리'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캐주얼 게임의 대명사 '할리갈리'의 탄생 25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27일 신대방삼거리역에 위치한 문화공간 '우나앤쿠'에서 열리는 할리갈리의 스물다섯 살 생일파티에 할리갈리의 아버지, 하임 샤피르 작가가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하임 샤피르의 '창의력과 게임개발'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할리갈리 시리즈 이벤트, 다양한 보드게임 체험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생일 파티 외에도 온라인 상에서 할리갈리의 추억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할리갈리를 소재로 한 재미있는 동영상을 제작하는 UCC공모전과 할리갈리와 함께 했던 추억이 담긴 글이나 사진, 그림, 동영상을 SNS에 공유하는 스토리텔링 공모전이 그것이다. 

마지막으로 해당 공모전 안내문을 SNS상으로 퍼뜨리는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종 SNS에서 할리갈리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92년 탄생한 할리갈리는 2002년 국내에 보드게임 카페 열풍이 불때부터 꾸준히 소개되면서 보드게임 계에서 독보적인 캐주얼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게임은 '과일 다섯 개가 보이면 종을 쳐라'라는 한 마디로 압축되는 간단한 규칙, 속도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극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환경, 재미를 극대화하는 소도구 '종'의 사용 등 간단하지만 흥미로운 요소가 많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덕분에 국내에 알려진지 벌써 15년이 된 할리갈리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어온 보드게임 중 하나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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