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티코리아(대표 김인숙)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유나이트서울 2017' 기자간담회에서 전세계 유니티 엔진 시장 점유율을 공개했다.
유니티 게임 엔진은 2016년 4분기 기준 전세계 상위 무료 모바일 게임 1000개 중 38%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2016년 1분기 32%에서 6% 증가한 수치다.
국내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최고 수익 순위 50위 중 유니티로 만들어진 게임 비율은 54%에 달하며, 상위 100위 게임 중에서는 60%가 유니티로 만들어졌다.
더불어 2016년에 다운로드된 유니티 기반 게임은 160억개, 맥킨지 보고서 기준 전세계 게임 엔진 시장 점유율 4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니티 게임이 설치된 디바이스 수는 2017년 1분기 24억개로, 2016년 동기 대비 140% 증가한 수치다. 이 밖에도 2016년 다운로드된 유니티 기반 게임은 160억회다.
클라이브다우니 유니티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개발자가 창작을 하는데만 집중하고 그 외는 신경 쓰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유니티 역할이다. 우리는 게임 업계에 혁신적인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노력했고, 많은 회사들에게 더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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