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넥슨컴퓨터박물관, VR·AR·MR 공개 공모전 ‘오픈콜’ 개최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활용, 콘텐츠를 제작·발표하고 전시까지 할 수 있는 공모전인 ‘VR/AR/MR 오픈콜’ 행사 개최 계획을 16일 밝혔다.

‘오픈콜’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개 공모전으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준비한 축제다.
 
이번 행사는 VR/AR/MR이라는 누구나 가상, 증강, 혼합현실 콘텐츠 작가가 되어 관람객, 넥슨컴퓨터박물관과 함께 보다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완성시켜 가는 진행형 공모 형식으로 열린다.
 
공모 접수기간은 7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며, 9월 27일에 결과를 발표한다. 국적, 연령, 성별, 그리고 주제, 내용, 분량 등 어떠한 제한도 없이 출품 가능하다. PC 및 모바일 플랫폼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어떤 형식으로도 참가가 허용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내· 외부 심사를 거쳐 홈페이지 및 개별 안내를 통해 9월 27일에 당선작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상금 600만 원으로, ‘상전벽해, 무아지경, 물아일체, 호접지몽, 이심전심, 동상이몽’의 경지를 보여준 6팀에게 각각 100만 원씩 수여되며, 모든 수상작은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입상한 팀들에게는 넥슨컴퓨터박물관 VR존에서의 단독 전시와 함께 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디벨롭 위크’ 혜택이돌아간다. '디벨롭 위크'는 10월 16일부터 2주 내에 3박 4일간 진행되며, 제주도 국내선 왕복 항공권과 숙박, 중식 및 연구실 등이 제공된다. 

본 행사에선 VR/AR/MR 작가로서 전문가 및 관람객들과 함께 작품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과 ‘특별 심사위원과의 깜짝 이벤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장은 “VR/AR/MR 오픈콜은 최근 들어 가장 빠르게 확산된 가상현실, 모바일 게임과 다양한 앱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해진 증강현실 그리고 아직은 낯설지만 다양한 시도가 가능한 혼합현실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고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라며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오픈콜이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이한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여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잠재력 있는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오우진 기자의

댓글 0

  • nlv8 ㅇㅇ감사
  • 2017-05-16 11:26:53
  • 음 좋은 행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