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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제 4의 라인 '필드'…필드사냥의 핵심은 바로 이것!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이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이 다양한 캐릭터 역할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탱커와 전사, 마법사, 아처, 암살자, 서포터라는 기본 6가지 역할군과는 별개로 필드를 전문적으로 도는 영웅이 존재해 게임의 재미를 올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펜타스톰은 3개의 라인 외에도 제 4의 라인이라 할 수 있는 필드 지역이 존재한다. 필드 지역은 아군팀이나 상대팀과는 별개의 중립 몬스터가 존재하며, 각종 버프나 재화 등을 추가로 습득할 수 있는 지역이다.
 


▲ 특정 몬스터는 강력한 버프를 제공한다.

 
세 개의 라인 외에 존재하는 이 필드를 게임 시작과 동시에 한 영웅이 전담하면, 라인에 혼자 선 영웅의 레벨업 속도가 자연스레 빨라지며, 필드 사냥을 하는 영웅은 나름의 성장과 동시에 강력한 버프를 챙길 수 있게 된다. 덕분에 필연적으로 팀 조합을 구상할 때, 필드 사냥을 돌 영웅을 하나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라인과 다르게 무작정 필드사냥을 돌다가는 제대로 사냥은 커녕 필드몬스터에게 사망할수도 있다. 이때문에 필드사냥을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 필드사냥의 첫걸음
 
필드를 돌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준비가 필요하다. 바로 마스터 스펠인 '징벌'과 '사냥꾼의 활' 아이템이다.
 


▲ 필드사냥의 핵심 스펠, 징벌

 
징벌은 펜타스톰에 접속 후, 튜토리얼을 모두 완료하면 사용할 수 있는 스펠로 주변의 몬스터와 병사에게 800의 고정 피해를 주고 1초간 기절 효과를 일으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스펠은 30초 쿨타임을 가지고 있어 다른 스펠에 비해 훨씬 사용이 용이하다. 필드사냥 중 쿨타임이 돌아올 때 마다 꼬박꼬박 눌러주면 필드 사냥 속도를 혁신적으로 늘려줄 수 있다.
 


▲ 필드사냥의 핵심 아이템, 사냥꾼의 활

 
사냥꾼의 활은 게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250골드의 아이템이다. 게임 시작시 300골드를 주는 만큼 필드 사냥을 돌 영웅은 바로 구매를 해야 한다. 이 아이템은 몬스터에 대한 피해량과 습득 경험치를 20% 올려주기 때문에 필드 사냥속도를 올려줌과 동시에 영웅의 육성을 가속화해준다. 또한, 일정 레벨에 도달시 앞서 설명한 징벌 스펠이 '천벌' 스펠로 변경되면서 몬스터나 병사에게만 쓸수 있었던 징벌이 상대 영웅에게도 쓸수 있도록 변경된다. 단, 이 경우에는 기절이 아닌 둔화 효과가 걸리게 된다.
 
이후 사냥꾼의 활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3종류의 아이템 중 하나로 강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필드사냥에 어울리는 영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징벌과 사냥꾼의활이 있다면 대부분의 영웅으로 필드를 돌 수 있게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필드 사냥을 하는 영웅의 추가적인 임무에 따라 어울리는 영웅이 따로 존재한다.
 


▲ 현재 유일한 암살자 영웅이자 필드사냥의 대표 영웅, 버터플라이

 
필드를 돈 영웅은 그저 무한하게 필드만을 도는 것이 아니다. 필드 몬스터를 처치해 리스폰이 안된 상황에서 다른 라인의 아군을 지원해 함께 킬을 낸다거나, 상대 진영 필드에 침범해 몬스터를 빼먹는 등의 다양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이러한 역할에 맞춰 적절한 기동력을 가지고 있으며, 라인에 침투 시 적을 처치하기에 적합하거나 아군의 킬을 도와줄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영웅이 유리하다. 또한, 필드에서 꾸준히 사냥을 해야하는 만큼 마나에 압박을 받는 캐릭보다는 기본 공격위주로도 충분히 사냥에 적합한 캐릭터가 주로 사용된다.
 
덕분에 탱커나 전사가 주로 필드를 배정받으며, 간혹 기본공격이 강력한 아처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 필드 몬스터
 
필드에는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가 존재한다. 이 중 필드 사냥의 핵심은 바로 버프에 있다. 필드에서 얻을 수 있는 버프는 다음과 같다.
 
- 블루골렘(매직버프): 스킬 쿨타임 -20%, 매 초마다 MP 2% 추가 회복
- 레드골렘(파워버프): 공격시 적이 느려지고 단계마다 21~50의 추가 피해
- 드래곤: 팀 전원 경험치와 골드 획득
- 다크슬레이어(다크슬레이어 버프): 모든 팀원의 공격력 +30%, HP와 MP 초당 1% 회복
 
특히, 필드 사냥을 도는 입장에서는 블루골렘과 레드골렘의 버프를 꾸준히 유지해줘야 유지력이 강화되며 라인 공격시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처음 필드 사냥을 돌 때에는 블루골렘을 시작으로 레드골렘쪽으로 향하면서 필드 몬스터를 처치해 레벨업을 한 후, 파워버프를 이용해 봇 라인이나 미드 라인을 찔러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 필드 버프의 핵심, 블루골렘과 레드골렘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 지역 필드의 골렘을 사냥해 버프를 뺴오는 플레이도 아군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드래곤은 적들과의 힘싸움에서 승리 후 처치하여 이득을 보거나, 적이 모르게 모르게 몰래 빼먹는 등의 플레이가 필수적이다. 지속적인 버프가 아니라 다른 버프와 비교할 수 없지만, 팀 전체에게 경험치와 골드를 제공하는 만큼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게 해준다. 다크슬레이어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혼자서 잡기 어렵다. 대체로 상대팀과의 교전 이후, 상대를 압도하면 추가로 이득을 보기 위해 팀원 전체가 함께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 일반적인 필드 루트, 2번 위치에 블루골렘이 5번 위치에 레드골렘이 있다.

 
◆ 라인 지원
처음 필드를 돌게되면 계속해서 리스폰 되는 몬스터를 처치하는데에만 집중해 이른바 '필드 RPG'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것이 무조건 적으로 나쁘다고 볼 수 없지만, 필드 사냥을 하는 영웅의 가장 큰 임무는 바로 라인 지원이라는 점을 잊으면 안된다.
 
아군이 밀리는 라인을 지원하여 상대팀을 위축시키거나, 킬을 따내는 등의 플레이가 필수적이다. 이때문에 킬을 내기 적합하거나 기동력이 좋은 영웅이 필드 사냥에 주로 나서게 된다.
 


▲ 라인에 있는 영웅을 도와주는 것이 기본 임무다!

 
물론 필드를 도는 영웅만 잘해서 될 것은 아니다. 예컨대 라인에서 밀리는 상황에서도 상대 병사를 빠르게 처치해 라인을 밀어버리면 필드 사냥을 하는 영웅 입장에서는 도와주기가 난감하다. 라인에 있는 영웅 역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라인을 땡겨놓는다거나 상대의 생존기를 빼놓는 등의 플레이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귀환을 탄 아군 대신 라인을 일시적으로 관리해 경험치 누수를 줄이고 포탑을 지키는 등의 역할도 해야하는 만큼 게임 전체 판을 제대로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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