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2017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53억원, 영업손실 17억원, 당기순손실 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시를 통해 밝힌 2017년 1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은 3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실적 하락 요인으로는 대표작 ‘갓오브하이스쿨’의 매출 감소가 꼽힌다. ‘갓오브하이스쿨’은 구글플레이 매출 100위권까지 순위가 하락했으나 지난 4월 대규모 업데이트 후 최고 21위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달 글로벌 출시한 ‘냥코레인저스’로 신규 매출원이 추가돼 2분기 매출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박재영 와이디온라인 CFO는 “지난 4월 대표작 ‘갓오브하이스쿨’의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신작 ‘냥코레인저스’의 글로벌 출시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기존 게임 업데이트 준비와 신작 출시 일정 변경 등 요인으로 지난 1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회복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올해 ‘갓오브하이스쿨’의 글로벌 진출과 더불어 웹툰 게임 ‘노블레스’와 ‘외모지상주의’를 비롯해 ‘프로젝트B’ ‘프리스톤테일모바일’ ‘재난구역13(가제)’ 등 다수의 신작을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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