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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컴투스, 1Q 매출 중 89% 해외서 벌어…1조게임 ‘서머너즈워’ 효자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7년 1분기 매출 1203억 원, 영업이익 501억 원, 당기순이익 36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 16.2%, 21% 감소했으나, 6분기 연속으로 해외 매출 1000억원 돌파 기록을 이어갔다. 
 
전체 매출 중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인 매출은 1066억 원으로, 총 매출의 89%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같은 성과에는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서머너즈워'의 지속적인 흥행과 'MLB 9이닝스 17' '낚시의신' '골프스타' 등 다양한 게임의 호실적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는 지난 2016년 1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영업이익 500억 원을 넘어섰으며, 42%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컴투스는 향후 '서머너즈워' 등 기존 글로벌 흥행작과 다양한 기대 신작을 통해 다수의 강력한 IP(지식재산권)를 구축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최고의 모바일 게임 IP로 자리잡은 '서머너즈워'는 길드 공성전 등 전략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모바일 e스포츠로의 확장을 꾀한다. 이 회사는 '서머너즈워'의 대규모 유저 대회를 해외 전역에서 열며 작품의 세계적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서머너즈워' IP(지식재산권)를 확장하며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 회사는 '서머너즈워'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바일 MMORPG를 내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런칭할 예정이며, 자사의 IP전략실을 통한 다양한 부가 사업으로의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

신작으로는 '프로젝트S’ ‘히어로즈워2’ ‘마제스티아’ ‘버디크러시’ ‘댄스빌’ ‘낚시의신 VR’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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