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 모하임)는 자사의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 국가 대항 e스포츠 대회인 '2017 오버워치 월드컵'의 국가대표 선수 선발 위원회가 최종 결정됐다고 전했다.
국가대표 선발 위원회는 분석가와 코치, e스포츠 커뮤니티 권위자 등 여러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고 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김정민 해설, 윤대훈 러너웨이 주장 겸 감독, 황규형 해설 등 3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블리즈컨 결승을 비롯해 오버워치 월드컵 경기에서 선수들 간의 시너지와 영웅 선택의 폭, 과거 경기 활약 등을 고려해 팀을 선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2017 오버워치 월드컵 오프라인 예선의 조편성과 예선 장소도 공개됐다.
각 나라 상위 100명의 플레이어가 보유한 경쟁전 실력 평점의 평균값을 통해 선정된 32개 팀은 4개 팀이 한 조가 돼 중국 상하이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폴란드 카토비체, 미국 버뱅크 중 한 곳에서 경합을 펼치게 된다.
대한민국은 e그룹에서 네덜란드와 폴란드, 오스트리아와 함께 편성됐고 올 여름 예선을 펼칠 예정이다. 각 그룹 1위팀은 블리즈컨2017에서 진행되는 오버워치 월드컵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한편 오버워치는 윈도우PC와 플레이스테이션4, X박스원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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