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리니지이터널의 프로젝트리더십을 교체하고 CBT는 예정대로 실시한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열린 2017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리니지이터널은 지난해 말 CBT를 진행한 뒤 이를 반영한 출시 계획을 세워봤다. 하지만 경영진에서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현재는 프로젝트 리더십을 교체하고 새로운 일정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로써는 언제 다음 테스트가 있을 지 말하기 어렵지만 CBT는 다시 한 번 실시할 예정이다. 원래 예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 진행된 2016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이터널은 올해 2차 테스트를 계획 중이며 연내 출시가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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