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세트도 SKT의 승리였다. 리 신을 꺼내든 '피넛' 한왕호의 활약이 돋보였다.
22일 SK텔레콤 T1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결승전에서 KT롤스터와의 대결에서 2세트 승리했다.
블루진영의 KT는 피오라-그레이브즈-르블랑-애쉬-말자하를 골랐고, 레드진영의 SKT는 카밀-리 신-카르마-트위치-룰루를 선택했다.
첫 킬은 SKT가 올렸다. '피넛' 한왕호(리 신)는 뒤를 잡는 봇 갱킹으로 KT의 '데프트' 김혁규(애쉬)를 처치했다. 이어 SKT는 11분경 KT가 건 봇 라인 교전도 텔레포트를 통해 무위로 돌렸다.
계속해서 SKT의 공세가 이어졌다. SKT는 급습을 통해 KT의 봇 라인 듀오를 처치하며 격차를 벌렸다. 더불어 '후니' 허승훈(카밀)은 바론 둥지 근처에서 '스코어' 고동빈(그레이브즈)도 잡아냈다.
KT도 반격에 나섰지만 합류가 빠른 SKT에 막혀 힘을 쓰지 못했다. 카르마를 노린 KT 회심의 미드 라인 포탑 다이브도 룰루 등의 합류에 막혀 무위로 돌아갔다.
24분 리 신의 궁극기에 르블랑이 잘리면서 SKT가 대승을 거뒀다. SKT는 이어진 한타에서도 KT를 박살냈다. SKT는 바론 버프까지 차지하며 승기를 잡았다.
SKT는 KT의 탑 포탑 한타에서 교전을 걸어 4킬을 거두고 넥서스를 파괴,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 2017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
▷ SKT 2 vs 0 KT
1세트 SKT 승 vs 패 KT
2세트 SKT 승 vs 패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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