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플레이는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경진 대회 '구글프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오프라인 전시 및 결승 이벤트를 개최했다.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은 중소 게임 개발사의 오프라인 전시는 물론 이용자와 직접 속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자 하는 취지를 가졌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개발사에게는 마케팅 지원, 멘토링,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현장에는 게임을 즐기고 평가하기 위해 몰린 관람객으로 가득 채워졌으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의 프리젠테이션을 귀 기울여 듣는 모습이었다.
우선 일반 관람객 투표로 선정된 개발사 및 작품은 갤럭시볼링(이매지니어스스튜디오), 던전을찾아서(문틈), 마녀의샘3(키위웍스), 인간혹은뱀파이어(하이디어), 비트레이서(릴라소프트), 좀비스위퍼(아크게임스튜디오), 컬러팝!(플레이그라운드), 큐비어드벤처(유닛5), 페르몬(꿀게임즈), 포켓월드: 탐험의섬(듀엣엔터테인먼트) 총 10종이다.

▲ 탑3에 선정된 유닛5, 릴라소프트, 아크게임스튜디오(왼쪽부터)
이중 최종 탑3에 오른 게임은 큐비어드벤처, 비트레이서, 좀비스워퍼다.
'큐비어드벤처'는 우연히 큐비 월드로 들어오게 된 대니가 다른 큐비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3D 플랫포머 게임이다. 타이밍을 요하는 콤보 시스템의 조합으로 공략하는 스테이지 모드, 다른 유저들과 실력을 겨루는 레이스 모드 등 최소한의 조작으로 콘솔 게임의 느낌을 전달한다.
'비트레이서'는 스테이지 별로 적용된 음악에 맞춰 나오는 비트들을 먹으며 달리는 리듬액션 기반 런게임이다. 다양한 음악을 즐기면서 음악 속 공간을 달리는 런게임과 리듬액션, 슈팅이 결합돼 한번에 여러 장르의 게임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1인 개발자가 개발한 '좀비스위퍼'는 액션과 퍼즐이 결합된 퓨전 장르로 지뢰찾기 매커니즘을 이용해 친근하면서도 기존 퍼즐게임과 다른 새로운 재미를 갖췄다.
세 개발사는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제작 지원, 한국 구글플레이 스토어 내 최상단 배너 소개, 안드로이드/구글플레이 개발자 채널 홍보, 2만 달러 상당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이 주어진다.
한편, 구글플레이는 국내 중소개발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투자사와 협업하는 캠퍼스 서울, 인프라를 지원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팀 등 다양한 구글 사업 부서와 연계를 통해 실직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글로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탑20위에 오른 게임들.

▲ 게임을 소개 중인 발표자.

▲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도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 발표를 경청하는 관람객.

▲ 부상으로 갤럭시S8이 주어졌다.

▲ 마지막 수상 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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