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패미콤에 이어 '슈퍼패미콤'의 클래식 버전이 올 연말 출시된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19일(현지시각) 유럽 외신 '유로게이머'는 닌텐도가 슈퍼패미콤 클래식 에디션을 올 크리스마스 기간에 발매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닌텐도는 지난해 11월에 출시한 '미니 패미콤'의 발매를 최근 중단했다. 미니 패미콤의 발매 중단과 관련해 게이머들은 단순 재고 부족에 의한 것인지, 다른 이유에서인지 많은 추측을 내놓았다.
회사 측은 지난 2월 미니 패미콤의 전 세계 판매량이 150만건을 넘어섰다고 발표하며 미니 패미콤의 판매 중단이 단순한 수요와 공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자신들의 실수였음을 밝혔다.
슈퍼패미콤 클래식 에디션은 미니패미콤과 마찬가지로 HDMI 단자와 USB 전원이 지원되며 TV와 연결해 '슈퍼마리오월드' '크리노트리거' '슈퍼마리오카트' '젤다의전설:과거로간링크' 등 추억의 게임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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