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와 연동되는 '스타크래프트 1.18' 버전의 무료배포가 시작됐다.
대한민국의 '민속놀이'로 불리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전략게임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신규 패치 1.18이 적용됐다. 무료 버전은 블리자드의 배틀넷 홈페이지(https://kr.battle.net/shop/ko/product/starcraft)에서 배틀넷 아이디로 로그인 후 다운로드(1.6GB)후 설치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1.18 패치는 관전자(옵저버)모드, 윈도우7, 윈도우8.1, 10과의 호환, 단축키 재설정, 리플레이 자동저장, 인기맵 검색,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전면 무료화 등이 포함됐다. 서버는 기존 US웨스트, US이스트, 유럽, 아시아 외 피쉬 서버도 포함됐다.

실제 스타크래프트 1.18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게임조선>에서 직접 확인해봤다.

▲ 블리자드가 약속했던 윈도우 7, 10과의 호환성은 만점이다. 전혀 밖으로 튕기거나 하지않는다. 더 이상 스타크래프트를 즐기기 위해 화면비 조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 멀티플레이 화면이다. 새롭게 추가된 피쉬서버가 눈에 띈다.

▲ 기존 배틀넷에 접속하면서 로그인했던 것과 달리 아이디를 만든 뒤 배틀넷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 새롭게 변경된 배틀넷의 메인화면이다.

▲ 스타크래프트 1.18에 처음 적용된 인기맵 검색기능이다.

▲ /f l 을 입력해 매번 온라인 오프라인을 확인해야했던 이전과 달리 별도의 친구 창이 생겼다

▲ 게임 대기화면. 새롭게 옵저버 창이 생겼다. 한 게임당 최대 4명의 옵저버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클릭후 드래그를 통해 설정가능했던 종족 선택이 클릭하고 멈췄다가 다시 클릭을 하더라도 가능하게 변경됐다.

▲ 게임플레이 화면. 기존 버전과 비교했을때 약간의 네트워크 개선은 있었지만 아직까지 W런처에 비할 만큼 빨라지진 않았다

▲ 스타크래프트 1.18은 윈도우 버전과 윈도우 풀스크린, 풀스크린 모드로 즐길 수 있다
직접 플레이해보니 낡은 인터페이스들을 바꾸고, 새로운 것을 입히기 위해 많이 노력한 모습이다. 하지만 확실히 해결해야할 네트워크 속도 문제는 여전히 숙제로 남은 모습이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새로운 매치메이킹과 래더 시스템, 정규 게이트웨이 '피쉬서버', 4K UHD 그래픽과 와이드스크린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올 여름 출시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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