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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종료된 ‘괴리성밀리언아서’ 가상현실(VR)로 부활

 



지난달 서비스를 종료했던 괴리성밀리언아서가 가상현실(VR) 플랫폼에서 부활한다. 

18일 그리VR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괴리성밀리언아서VR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이 일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 

괴리성밀리언아서VR의 밀리언아서 시리즈의 세계관을 VR로 체험할수 있는 RPG(역할수행게임)다. 가상현실 속에서 캐릭터들과 함께 전투하며 명령을 내리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약 1분 30초 분량의 트레일러 영상에선 360도 가상 전투 공간에서 밀리언아서 캐릭터들과 함께 서서 전투를 치르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카드를 활용해 전투를 치르는 기존 게임성은 그대로 살린 것도 확인된다.

괴리성밀리언아서VR은 올 여름 HTC바이브 플랫폼을 통해 일본에 출시되며 가격은 3980엔(한화 약 4만2000원)이다. 한국 출시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퀘어에닉스의 괴리성밀리언아서는 일본에서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TCG(카드배틀게임) 확산성밀리언아서의 후속작이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이 국내 서비스를 담당했으나 전작과 달리 흥행에는 실패했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28일 서비스가 종료된 바 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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