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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건 위원장 "4차 산업혁명의 꽃, 인디 게임이 맡아주길"

 



서태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이 18일 서울 역삼 디캠프에서 2017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Festival, 이하 빅페스티벌) 설명회에서 인디 게임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서태건 위원장은 "4차 산업 혁명의 변화 속에서도 핵심 키워드가 초연결, 초지능이 언급되고 있는데 게임에서는 이미 많은 요소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 기술 위주의 변화도 이뤄져 가겠지만 그 핵심은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콘텐츠의 꽃이라 볼 수 있는 게임, 인디 게임이 그러한 역할을 맡아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빅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인디 개발자 간의 가교 역할을 비롯해 게이머와 개발자를 연결하고, 폭넓은 대회 협력으로 성공적인 행사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서 위원장은 빅페스티벌을 통해 우수한 인디 게임을 발굴 및 육성, 나아가 게임 문화 확산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마지막으로 서태건 위원장은 "세계적으로 여러 국제 인디게임 행사가 있는데 빅페스티벌을 우리만의 색깔있는 행사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세계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행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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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댓글 0

  • nlv116_654831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7-04-18 17:46:56
  • 4차 혁명은 얼어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