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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젤다의전설:BOTW’, 스위치보다 더 많이 팔렸다

 


△ 지난달 일본-미국 등에 론칭된 신규 콘솔 기기 ‘닌텐도스위치’
 
닌텐도의 인기 타이틀 ‘젤다의전설:브레스오브더와일드(BOTW)’이 미국에서 ‘닌텐도스위치’ 본체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다수의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닌텐도스위치는 지난달 미국 론칭 후 한 달 간 90만6000여대 팔렸으며 닌텐도스위치용 ‘젤다의전설:브레스오브더와일드’의 판매량은 이를 웃도는 92만5000개에 달했다.
 
여기에 Wii U 버전 판매량 46만개를 더하면 ‘젤다의전설:브레스오브더와일드’는 미국에서만 130만개가 팔렸다. 닌텐도에 따르면 이는 “닌텐도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타이틀”이다.

아울러 게임 타이틀이 기기보다 많이 팔린 기현상에 대해 닌텐도는 “한정판을 수집하는 이용자들이 있어 그런 것 같다. 또 콘솔 구매 전 게임을 미리 구매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닌텐도스위치는 현재 대다수 현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 상태다.

닌텐도스위치는 집 안에서는 물론 외부에서도 플레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게임기다. 지난달 일본과 미국 등에 출시됐으며 한국은 정식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젤다의전설:브레스오브더와일드’는 ‘젤다의전설’ 시리즈 최신작으로 닌텐도스위치 및 Wii U를 통해 지난달 발매됐다. 발매 직후 이 게임은 해외 웹진 평가를 취합하는 메타크리틱에서 최다 만점을 기록하며 극찬을 받았다.
 
한편, 닌텐도는 전 세계 닌텐도스위치 판매량을 오는 27일 별도의 요약 보고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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