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스컴 현장 참고 이미지 (출처: 게임스컴 공식 SNS)
넷마블게임즈가 세계 3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2017’에 단독 부스를 연다.
게임스컴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2017’의 전시 공간 70% 가 예약 완료됐으며 여기에는 넷마블게임즈를 비롯해 반다이남코, 일렉트로닉아츠(EA), 스퀘어에닉스 등 글로벌 게임사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는 빅포인트와 함께 모바일게임을 전시한다. 조직위는 “넷마블게임즈와 빅포인트의 등록으로 모바일게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넷마블게임즈가 전시할 게임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넷마블게임즈의 대표 모바일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은 지난 2월 세계 모바일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한 작품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요괴’ 등이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1~4위를 석권해 다수의 작품이 물망에 오른다.
넷마블게임즈 외의 한국게임사들은 한국공동관을 통해 전시에 참여할 전망이다. 조직위는 “중국, 벨기에, 프랑스, 한국 등 13개 국가에서 국가관을 준비한 상태”라고 알렸다.
한편 게임스컴은 미국의 E3, 일본의 도쿄게임쇼 함께 세계 3대 행사로 손꼽히는 게임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54개국 877개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는 전년도 같은 시점과 비교해 참가 업체가 12% 가량 증가했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주요 참가 업체로는 아스트라곤앤터테인먼트, 반다이남코, 빅포인트, CD프로젝트, 딥실버(코치미디어), EA, 그레이박스, 칼립소미디어, 코나미, 마이크로소프트, 유비소프트, 스퀘어에닉스, 워게이밍, 워너브라더스 등 14곳이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