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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구단 '맨체스터시티', e스포츠 매니저 모집 나섰다

작성일 : 2017.04.13

 

▲ 맨체스터시티 공식홈페이지 갈무리

 

세계 최고의 부자 구단으로 꼽히는 맨체스터시티가 e스포츠 전담 매니저 모집에 나섰다.

 

맨체스터시티는 구단 공식 구인 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시티(영국), 뉴욕시티풋볼클럽(미국), 멜버른시티FC(호주), 요코하마마리노스(일본) 등 e스포츠 업무를 담당할 매니저를 모집하고 있다.

 

맨체스터시티의 e스포츠 매니저가 담당하게 될 업무는 소속 e스포츠 선수를 관리하는 것과 콘텐츠 제작, 마케팅 활성화, 비즈니스 업무 등이다.

 

구단 측은 이상적인 지원자로 현재 존재하는 모든 e스포츠 타이틀과 e스포츠 관련 정책에 대한 지식, '피파'에 대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또 나이, 장애, 성별, 결혼 유무, 종교, 성적 취향에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의 신청서를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지원 방법은 맨체스터시티의 구인 페이지에 기재된 e메일 주소를 통해 이력서를 보내면 된다. 마감 기한은 오는 24일(현지시각) 까지다.

 

맨체스터시티는 지난해 7월 피파 프로게이머 '케즈' 키에란 브라운을 구단 최초의 e스포츠 선수로 영입한 바 있다.

 

한편 이탈리아의 명문구단 AS로마가 프나틱과 파트너십을 맺고, 파리생제르망과 샬케04가 e스포츠 팀을 만드는 등 e스포츠에 대한 유럽스포츠클럽들의 관심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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