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주 <게임조선> 모바일게임순위에선 신작 '요괴'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앞서 1월 태국 모바일 시장을 달궜던 RPG(역할수행게임) '요괴'는 차트 첫 진입에 최상위권에 오르며 흥행 가도를 달렸다.
야구매니지먼트 신작인 '프로야구H2'도 3계단 오른 6위에 올랐다. 국내 프로야구(KBO) 시즌을 맞이한 야구게임 중 가장 으뜸인 성적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이 연동되는 카드대전게임인 '하스스톤'도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최근 새 시즌 '메머드의 해'에 돌입한 이 게임은 이번 주 7위로 차트에 재진입했다.
중하위권에선 '클래시오브클랜' '모바일스트라이크' 한게임포커' '로드모바일' 등을 제외하곤 기존 인기작들의 순위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 요괴, 차별화된 '빙의' 스킬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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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신작 '요괴'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출시된 이 게임은 출시 8일만에 4위에 올랐다.
‘요괴’는 전세계 신화나 전설에 등장하는 요괴가 귀여운 캐릭터로 등장하는 모바일 RPG다. 135종의 요괴와 사냥꾼을 수집해 이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내세웠다.
이 게임에선 도깨비, 드라큘라, 구미호, 늑대인간, 강시, 미노타우르스 등 동서양의 개성 강한 요괴들이 귀엽고 친숙한 스타일의 캐릭터로 재탄생됐다.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빙의' 시스템은 사냥꾼에 요괴의 능력과 스킬을 더해주는 시스템이다. 사냥꾼과 요괴를 조합해 강력한 덱을 구성하는 재미가 '요괴'의 가장 큰 매력 요소로 손꼽힌다.
'요괴'는 지난 1월 태국에서 우선 출시돼 현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 새 시즌 맞은 하스스톤, 순위 반등

'하스스톤'은 모바일에서도 새로운 시즌 '메머드의 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지난 7일 블리자드는 ‘하스스톤’에 확장팩 ‘운고로를 향한 여정’을 정식 출시하고 새로운 정규 시즌 '메머드의 해'에 돌입했다.
‘운고로를 향한 여정’은 게임 세계관 내 고대 지역을 모티브로 공룡, 정령 등을 등장시킨 카드팩이다. 총 135종 카드로 ‘적응’ ‘퀘스트’ 등 신규 콘텐츠가 등장한다.
또 새로운 정규 시즌이 시작하면서 이제 기존 ‘검은바위 산’ ‘대 마상시합’ ‘탐험가 연맹’ 카드팩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현재 게임 내에선 새로운 카드팩을 뽑기 위한 이용자들의 카드팩 구매가 활발한 상황이다.
◆ 여명, 모바일에서 화려한 공중전투 열렸다
카카오와 라인콩코리아는 모바일 RPG '여명'에 대규모 '공중전투'를 적용했다.
'여명'의 '공중전투'는 공중전 전용 스킬이 있어 빠른 속도로 창공을 날면서 스릴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이 게임은 출시부터 공중전투를 차별화 요소로 내걸었던 모바일 MMOR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이번 업데이트로 1대1과 대규모 공중전투가 가능해지면서 이용자들의 재미도 한층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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