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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2.0 개편에 맞춰 "하나무라로 떠납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2일 서울시 청담동 위치한 사옥에서 자사의 온라인팀전게임 '히어로즈오브스톰(이하 히어로즈)'의 신규 콘텐츠 체험 및 개발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블리자드는 지난 3월 30일 대규모 업데이트 '히어로즈 2.0'을 공개한데 이어, 신규 전장 '하나무라'와 신규 영웅 '겐지'를 선보였다.

'겐지'는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사이보그 닌자로, 뛰어난 기동력으로 상대를 교란하고 폭발적인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반면 낮은 체력으로 인해 상대에게 쉽게 제압 당할 수 있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오버워치에서 보여줬던 이중 점프와 수리검, 용검도 히어로즈에 그대로 구현됐다. Q 스킬 '수리검'은 부채꼴 모양의 3개 수리검을 던진다. W 스킬 '튕겨내기'는 짧은 시간 동안 받은 공격을 상대방에게 반사할 수 있어 생존기로 쓰인다. E 스킬 '질풍참'은 직선 방향으로 길게 질주하며 상대를 처치 가능하다.

R 스킬 '용검'은 8초 동안 칼을 휘둘러 전방의 적에게 모두 데미지를 입힌다. 특히, '용검'으로 상대를 처치할 시 '질풍참' 재사용시간이 초기화 돼 콘트롤만 가능하면 상대를 순차적으로 제압할 수 있다.

또 다른 R 스킬 '폭렬참'은 공중에서 거대한 엑스자 모양을 그리며 공격 후 1초 후 폭발하는 형태다. 최초 공격과 1초 후 폭발, 두 차례의 공격이 가능해 범위 내에 있는 적은 막대한 피해를 입는다.



새로운 전장 '하나무라'는 원작의 배경 모습대로 벚꽃과 고풍적인 양식이 어우려져 밝은 분위기로 구현됐다. 승리 방식도 기존 맵의 전투 방식과 다르게 화물을 운송한다.

이용자는 2갈래 길로 나뉜 전장에서 상대팀의 운송 화물을 저지하고 자신의 화물을 목적지까지 이동 시켜야 한다. 화물이 목적지까지 이동하면 화물 운송에서 상대의 핵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이 발사된다.

우두머리와 용병도 콘셉트에 맞게 단장됐다. 또한 기존 전장과 다르게 우두머리와 용병을 처치하면 자신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아이템, 상대방의 위치를 드러내는 아이템, 공격을 돕는 포탑 등을 얻을 수 있다. 

그룹 인터뷰에 참여한 피터리 시니어 컨셉 아티스트는 "히어로즈에는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테마 맵을 추가 됐으며, 이번에는 오버워치 맵이 적절한 시기라 생각해 '하나무라'를 선택하게 됐다. '겐지' 역시 이번 하나무라 맵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웅"라고 설명했다

한편, '겐지'와 '하나무라' 맵은 히어로즈 2.0 오픈 베타일인 27일 만나볼 수 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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