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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실수' 윈도우 비스타, 모든 지원 종료

작성일 : 2017.04.12

 

 

21세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실수로 불리는 '윈도우 비스타'의 모든 지원이 종료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1일(북미 현지시각)을 기점으로 자사의 PC용 운영체제 '윈도우비스타'의 모든 지원을 중단했다.

 

윈도우 비스타는 윈도우XP의 뒤를 이을 운영체제로 주목받으며 2007년 1월 31일 개인용 버전이 국내 출시됐다. 출시 초기 회사 측은 "윈도우 비스타의 호환성 문제가 해결되고 이와 관련해 PC 교체 수요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기존 하드웨어와 게임, 소프트웨어 등에서 호환성 문제가 연달아 발생했고, 윈도우 비스타가 설치된 PC를 구입한 이용자들이 XP로 다운그레이드하는 일은 비일비재했다.

 

결국 윈도우 비스타는 2009년 출시된 윈도우7과 전작 윈도우XP의 사이에서 아무런 역할도 수행하지 못하며 이용자들에게 잊혀졌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넷마켓쉐어에 따르면 2017년 2월 데스크톱 운영체제 점유율 조사에서 윈도우 비스타는 0.78%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2014년 4월 공식 지원이 만료 윈도우 XP의 경우에는 시장 점유율 8%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지원이 종료되며 윈도우 비스타 이용자는 인터넷 서핑과 이메일, 금융 정보 등의 보안으로부터 위험한 상태에 놓이게 됐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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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35 마음은소리
  • 2017-04-12 10:50:24
  • 최대의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