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주 게임업계에는 온라인과 모바일, 콘솔 신작 출시가 이뤄지지 않는다.
하지만 모바일게임 기대작 중 '다크어벤저3'와 '펜타스톰' 2종이 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이머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 글로벌 3500만의 기대 한 몸에… 다크어벤저3

다크어벤저3의 테스트가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넥슨은 불리언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다크어벤저3'의 첫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다크어벤저3는 콘솔 게임에서 접할 수 있었던 강력한 한 방 공격 ‘피니시 기술’을 비롯해 ‘몬스터 탑승’ ‘무기 탈취’ 등 액션성을 갖춘 모바일 RPG다. 여기에 화려한 연출과 배경,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그래픽이 모바일 최상 수준으로 구현됐다고 평가받는다.
다크어벤저3에서는 캐릭터의 헤어, 체형뿐만 아니라 눈썹, 눈동자, 코, 입술 등 세분화 된 부위까지 조절이 가능해 개성 있는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이외에 실시간으로 상대방과 실력을 겨루는 1대1, 3대3 PvP(이용자간대결), 유저와 협동해 대형 몬스터를 처치하는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테스트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콘솔게임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스토리 모드는 현재 테스트 중인 게이머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 대륙 점령한 모바일 AOS(MOBA)… 펜타스톰

넷마블게임즈는 자사의 모바일 MOBA(다중접속대전)게임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가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리미엄 테스트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고,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이용자만 참가할 수 있다.
펜타스톰은 모바일 MOBA 장르로 1대1 또는 3대3, 5대5의 공성전 콘텐츠를 갖췄다. 특히 모바일에 최적화된 간편한 조작과 실시간 매칭 시스템이 장점이다.
PC온라인 MOBA 장르의 특징은 그대로 가져오고 모바일에 최적화시킨 이 게임은 귀환을 하지 않더라도 아이템 구매가 가능하고, 빠른 성장(레벨업)을 통한 긴박감 넘치는 전투가 장점으로 꼽힌다.
테스트 버전에서는 탱커, 전사, 암살자, 마법사, 아처, 서포터 직업으로 나뉘어진 총 21종의 영웅을 사용할 수 있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22종의 영웅을 플레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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