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4월 10일 오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갈무리
4월 10일 오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4월 2주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신작들의 10위권 장악'으로 요약할 수 있다.
4월 2주도 차트의 최정상에는 '리니지2레볼루션'을 필두로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 형제가 자리잡았다. '피망포커:카지노로얄'도 지난 주에 이어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5위에는 신작 '진삼국무쌍:언리쉬드'가 올랐다. 지난 달 30일 출시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진삼국무쌍:언리쉬드'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톱 5 진입에 성공했다.
진삼국무쌍 외에도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둔 게임이 2종 있다. 야구매니지먼트게임 '프로야구H2'와 수집형RPG(역할수행게임) '요괴'가 그 주인공.
프로야구매니저 개발진이 제작한 '프로야구H2'는 지난주 24위에서 이번주 7위로 수직 상승했고, 지난 1월 태국 양대마켓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요괴'는 첫 등장부터 8위에 랭크됐다.

새롭게 등장한 신작들이 차트의 상위권에 자리잡았다는 뜻은 반대로 기존 인기작들의 순위 하락을 뜻한다.
출시 이후 두달 가량 차트 상위권을 지키던 '파이널블레이드'는 13위로 하락하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3월 신작 돌풍의 주역이었던 '킹스레이드'도 지난주 보다 8계단 하락한 18위에 자리했다.
오랜만에 깜짝 등장한 작품도 있다. 최근 시즌6 업데이트를 진행한 '드래곤플라이트'가 30위에 진입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오는 18일에는 스마일게이트의 FPS '탄:끝없는전장', 20일에는 네시삼십삼분의 FPS '스페셜포스 for kakao', 4월 내로 그라비티의 수집형 RPG '라그나로크R' 등의 기대작이 출시될 전망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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