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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카카오 지분 전량 처분…신규 사업 유동성 확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5일 전자 공시를 통해 카카오 지분 전량인 233만3270주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2000억원으로 카카오 전체 지분의 3.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식 매각은 시간외대량매매 방식(블록딜)으로 6일 장 개시 전에 이뤄진다.

매각 목적은 투자금 회수다. 이로써 위메이드는 2012년 카카오에 지분 투자를 단행한 지 5년 만에 약 1700억의 수익을 회수하게 됐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 지분 매각은 향후 신규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에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5일 전날 대비 3.63% 오른 3만원에 장마감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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