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모바일 신작 '진삼국무쌍:언리쉬드(이하 진삼국무쌍)'이 아시아 국가에서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5일 '진삼국무쌍'은 베트남과 홍콩, 대만 총 3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이 게임은 태국과 말레이시아, 싱가폴에서도 각각 5위, 8위, 11위를 기록하며 잔잔한 흥행 중이다. 한국에선 4위(구글플레이)로 TOP3 진입을 눈앞에 뒀다.
넥슨의 '진삼국무쌍'은 지난달 30일 139개국에 출시됐다. 이 게임은 코에이의 콘솔게임 진삼국무쌍7을 기반으로 대만 엑스펙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전세계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원작의 IP(지식재산권) 파워와 모바일에서도 살아있는 '진삼국무쌍'의 액션성이 흥행을 이끄는 것으로 보인다.

▲ 4월 5일 홍콩 애플 앱스토어 순위 (사진=게볼루션)
넥슨은 게임 출시에 앞서 한국과 대만, 미국, 독일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단 4개국에서만 진행된 테스트임에도 진삼국무쌍 이름값에 수많은 국가 이용자들이 우회 접속할 정도로 게임의 인기는 뜨거웠다.
또 서용석 넥슨 사업실장은 '진삼국무쌍' 기획 초기부터 원작의 재미를 모바일로 옮기는 데 주력했다고 밝힌 바 있다. 원작의 캐릭터 일러스트나 시네마틱 영상, 성우 등을 원 그대로 담아냈으며, 단칼에 적을 베어버리는 핵앤슬래시 액션성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켜 구현했다. 더불어 모바일에서만 볼 수 있는 실시간 PVP(이용자간대결), 보스 레이드 등 콘텐츠도 탑재했다.
'진삼국무쌍'은 출시 닷새만인 지난 3일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00만건을 돌파했다. 현재 원작에 익숙한 마니아들 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이 게임을 대거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자들에게 기대 받던 작품이 나온 만큼 '진삼국무쌍'의 국내외 흥행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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