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선풍적인 흥행을 기록했던 포켓몬고의 인기가 나날이 식어가는 가운데 뒤늦게 '포켓몬고 플러스'의 정식발매 소식이 전해졌다.
포켓몬코리아는 오는 28일 포켓몬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디바이스 '포켓몬고 플러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포켓몬고 플러스는 나이언틱의 AR(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 전용 주변기기로, 스마트폰 화면을 보지 않아도 자동으로 포켓스탑을 돌리거나 포켓몬을 포획하는 등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포켓몬고 플러스는 3만9000원에 판매되고 오는 7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포켓몬고는 지난 1월 24일 국내 정식출시돼 폭발적인 인기를 끈 AR게임이다. 하지만 콘텐츠 부족 등의 이유로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이탈하며 5일 현재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36위에 머물러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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