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맥스는 지난달 28일 모바일 슈팅게임 ‘에어로스트라이크’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현재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에어로스트라이크’는 고전적인 오락실 슈팅 게임을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했으며, 여기에 수집, 성장같은 RPG(역할수행게임)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기체 1기를 중심으로 펫 개념인 드론을 최대 4기까지 배치한 편대를 구성, 적기의 탄막 공격을 피해 적기를 격추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이용자간 대결(PvP) 등 새로운 전투 콘텐츠가 등장한다. 어떤 전투 콘텐츠가 있을지 알아보자.
◆ 정해진 시간 동안 가장 높은 점수를… ‘랭킹전’

1-15 스테이지를 깨면 열리는 ‘랭킹전’은 자신의 편대를 활용해 정해진 시간 동안 높은 점수를 내는 콘텐츠다.
이 모드에서는 일반 스테이지와 다르게 강력한 기체 전용 스킬인 ‘필살기’는 사용할 수 없으며 전투 도중 기체를 교체할 수 있다.
입장 시에는 1회성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게임 내 재화인 골드를 소모해 보스 1개 건너뛰기, 3개 건너뛰기, 공격력 및 체력 증가 등 아이템을 구매하면 전투 시 자동으로 적용된다. 단, 같은 아이템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보스 1개 건너뛰기와 3개 건너뛰기가 있다면 3개 건너뛰기가 우선 사용된다.
전투 도중 만나는 보스는 높은 체력량과 다양한 패턴의 공격을 가하는 거대한 기체다. 보스 및 내 기체는 모두 속성을 가지고 있고, 상성 관계에 따라 입는 피해량이 달라진다.
랭킹전 입장은 하루 횟수 제한이 있다. 랭킹은 자신의 시즌 최고 점수로 매겨진다. 일주일마다 랭킹전이 초기화되며 보상은 1위 5000캐시부터 등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 슈팅 아닌 색다른 전투… ‘아레나’

아레나는 기체 육성이 중심이 되는 PvP 콘텐츠다.
아레나에서 편대를 구성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할 수 있으며 서로의 공격을 콘트롤로 피하는 것이 아닌 스킬을 사용해 전투하는 방식이다. 상대의 편대를 전부 격살시킨 쪽이 승리한다.
스킬을 사용하면 상대에게 피해를 주거나,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줄 수 있다. 또 전투가 진행되며 차오르는 하단 게이지가 100%가 되면 ‘필살기’를 사용해 강력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는 ‘방어 편대’를 등록해 내가 직접 전투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이 나에게 도전할 수 있다. 이 때 승패에 따라서도 승점이 계산돼 자동으로 리그에 반영된다.
각 주차 종료 시 리그와 순위, 획득 승점에 따라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 승리 시 주어지는 명예 포인트를 모아 기체의 레벨을 올려주는 보급품, 속성 별 기체 소환권, 파일럿 소환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 오직 콘트롤로 승부… ‘에이스모드’

‘에이스모드’는 순수하게 자기 실력을 시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 자동전투 기능이 없으며 강력한 한 방인 ‘필살기’도 사용할 수 없다.
이 모드는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다. 각 스테이지에는 정해진 보스가 등장한다. 에이스모드에 입장할 때는 연료가 소모되지 않으며 완료 시 일반 스테이지보다 보상이 두둑하다.
에이스모드는 시즌제로 진행된다. 해당 시즌에 클리어한 스테이지는 다시 도전할 수 없지만, 시즌이 종료되면 진행상황이 초기화되고 보상을 다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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