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를 소재로 한 드라마 '빛의아버지'가 오는 16일 일본에서 첫 방영된다.
이 드라마는 아들이 아버지와의 추억을 쌓기 위해 파이널판타지14를 선물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아들은 게임 내에서 아버지를 '몰래' 성장을 도왔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추억을 쌓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내용은 한 블로거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게임 팬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는 배우와 게임 내부의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삼기 때문에 번갈아 촬영하는 로케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교한 감정 표현이 이뤄지는 파이널판타지14와 연기파 배우 '치바 유다이(아들 역)'와 '오오 스기렌(아버지 역)'의 만남이 어떤 모습으로 드라마가 꾸며질 지 게임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 내 캐릭터의 목소리는 인기 성우 '난죠 요시노' '유우키 아오이' '코토 부키 미나코'가 담당한다. 이중 '난죠 요시노'의 경우 실제 파이널판타지14 행사장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며 팬임을 자처한 바 있다.
파이널판타지14 드라마 '빛의아버지'는 오는 16일 일본 방송국 MBS에서 첫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팬들은 오는 7월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