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지난 30일 모바일게임 ‘진삼국무쌍:언리쉬드’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139개국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진삼국무쌍7’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진삼국무쌍:언리쉬드’는 원작의 일기당천 ‘무쌍 액션’을 구현했으며 한 번에 다수의 적을 휩쓰는 핵앤슬래시 전투가 특징이다. 진삼국무쌍의 전투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알아보자.
◆ 50대 1… 한 화면에 펼쳐지는 핵앤슬래쉬의 타격감

이 게임은 한 화면에 약 50명, 이례적인 수의 적군이 등장해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한층 높인다.
스테이지별 제거해야 하는 ‘격살 대상’이 존재하는데, 목표물을 제거하기 전까지 병사들은 끊임 없이 쏟아져 나온다. 플레이어는 무장이 보유한 광역 스킬을 사용해 한꺼번에 다수의 대상을 처치하고, 스테이지가 끝날 때 까지 몇 백명의 킬 카운터를 기록하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 무쌍액션으로 강력한 한 방

‘견줄만한 것 없이 뛰어나다’는 뜻의 ‘무쌍’이란 이름에 걸맞게, 무쌍 스킬은 화려한 액션과 강력한 한 방을 자랑한다.
전투가 지속됨에 따라 좌측 상단에 위치한 무쌍 게이지가 차게 되며 이를 1칸씩 소모해 무쌍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스킬 게이지가 한 칸 이상 차면 우측의 무쌍 스킬 버튼이 활성화된다. 무쌍 게이지는 스테이지 중간의 구조물을 파괴해 얻을 수도 있다.
특히 5성급 무장의 무쌍 게이지가 3칸 모두 찬다면 강력한 ‘각성난무’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각성난무 스킬은 원작의 각성난무 시스템을 차용한 것으로 무쌍 스킬보다 강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 3명의 무장을 동시 운용하는 태그매치 시스템

이 게임에는 한 번에 세 명의 무장을 육성하는 ‘태그매치’ 시스템이 있다.
전투는 한 명의 무장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태그매치 시스템을 통해 함께 전장에 진입한 영웅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 또 대장으로 설정한 영웅에 따라 공격력 10%증가, 무쌍 게이 지 속도 20% 증가 등 다양한 대장 효과를 획득한다.

함께 전장에 진입한 영웅은 전장에 소환되지 않았더라도 미션이 끝나면 함께 경험치를 받는다. 따라서 무장을 육성하는 데 보다 편리함을 제공하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아울러 팀을 구성할 땐 세 가지 속성을 골고루 분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속성 상성에 따라 입히는 피해량이 달라지므로 유리한 전투를 위해선 세 속성 영웅을 모두 운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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