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마지막주 <게임조선> 모바일게임 순위차트에선 '파이널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이하 파이널판타지)'의 차트 역주행이 주목된다.
최근 첫 업데이트를 단행한 '파이널판타지'는 이번주 TOP10 진입에 성공했다. 출시 9개월간 평균 3, 40위권을 형성하던 순위가 10위로 올라섰기에 관심을 모은다.
전반적으로 순위에 변화가 많았던 한 주였다. 최상위권은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3개월 넘게 1위를 수성하고 있는 '리니지2 레볼루션'은 이번주 대규모 업데이트로 순위 굳히기에 나섰다.
상위권에선 '킹스레이드' '의천도룡기' 등 신작과 '모바일스트라이크' '뮤오리진' 등 구작의 순위가 고르게 올랐다. 중위권에선 '서머너즈워' '프렌즈팝콘' '클래시오브클랜' 등이 상승세를 탔으며, 하위권에선 '프렌즈팝' '별이되어라' '하스스톤' 등의 인기가 다시 불붙고 있다.
◆ 대형 업데이트로 정상권 굳히는 '리니지2 레볼루션'

장기 흥행 중인 '리니지2 레볼루션'이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지난 28일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레볼루션'에 '탑승펫'을 추가했다.
탑승펫은 말, 곰 등 다양한 펫을 타고 다니며, 모바일 게임 최대 규모의 레볼루션 맵을 빠르게 이동하는 콘텐츠다. 오픈필드 방식의 게임 특성상 탈 것은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현재 캐릭터 50레벨을 달성하고 특정 퀘스트를 수행하면 '블랙베어' 펫 획득이 가능하다. 이후 레벨 혹은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샤이닝 레이디' '쿠쿠린' 등 다양한 종류의 펫도 얻을 수 있다.
또 넷마블은 레볼루션 서비스 100일을 맞아 경험치, 아이템을 최대 10배 증정하는 핫타임 이벤트로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올란두' 뭐길래…'파이널판타지' 약 9개월만에 10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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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9개월이 넘은 '늦깎이 신인' 파이널판타지가 업데이트 효과를 톡톡히 봤다. 평균 3, 40위권을 밑돌던 순위가 10위까지 상승했다.
구미코리아가 서비스하는 '파이널판타지'는 지난해 7월 글로벌 출시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이다. 파이널판타지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2D 그래픽을 내세웠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새로운 스토리와 소환수가 추가됐으며, 게임 플레이 환경 등이 개선됐다. 특히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 '올란두'가 이용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올란두는 국내에 첫 적용된 파이널판타지 캐릭터다. 높은 능력치와 강력한 스킬으로, 7~8개월 앞서 적용된 일본 서버에서부터 1티어에 올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캐릭터의 뽑기 이벤트에 매출 순위가 급격하게 오른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미 측은 '파이널판타지'의 전세계 20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10+1 레어 소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시즌5 앞둔 '별이되어라'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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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 업데이트를 앞둔 '별이되어라'가 또 한번 흥행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게임은 매 시즌마다 순위가 급격하게 오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게임빌은 내달 11일 '별이되어라'의 시즌5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시즌5에서는 여러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가 등장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시즌5에서 이용자의 캐릭터는 초월 동료에 필적하는 강력한 힘을 갖춘 ‘초월 캐릭터’로 성장하고, 초월 등급으로 오른 캐릭터는 새롭게 추가되는 강화 시스템을 통해 더욱 강력하게 성장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게임빌은 시즌5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에 참가한 전원에게 ‘SSS급 동료뽑기권’ 10장을 제공하고, SNS를 통한 ‘친구 초대 이벤트’와 ‘영상 공유 이벤트’를 통해 추가로 ‘SSS급 동료뽑기권’과 ‘SSS급 정수선택권’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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