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는 자사의 모바일 FPS(1인칭슈팅)게임 '탄:끝없는전장(이하 탄)'의 비공개테스트(이하 CBT)를 지난 28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내달 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탄’은 모바일 정통 FPS 장르의 타격감을 비롯해 스릴과 긴장감 등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정통 FPS에서 만날 수 있는 팀매치와 팀데스매치를 비롯해 전멸전과 특수전, 1:1모드, 대난투, 나노모드 등 다양한 특수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탄'의 게임 모드는 '클래식' '캐주얼' '스토리' '챌린지' 등 네 종류로 분류된다.
◆ 정통 FPS를 품다… 클래식모드

▲ 팀데스매치 게임화면
클래식 모드는 기존 FPS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모드이다.
팀데스매치는 무제한으로 부활 가능한 모드로 전투가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 시간 내에 먼저 40킬을 달성한 쪽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팀데스매치의 경우 일반 경기에서는 자동과 수동모드로 각각 나눠져 진행되며 이용자간 실력을 겨루는 랭크모드에서는 '수동 사격'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별히 팀데스매치의 경우에는 AI(인공지능)과 대결을 펼칠 수 있는 '봇전'이 지원된다.
'탄'의 팀 매치는 BL진영이 GR진영의 저지를 뚫고 C4(폭탄)를 통해 목표구역을 폭파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FPS의 가장 근간이 되는 모드 중 하나이다.
특수전은 스나이퍼 모드로, 모든 이용자들이 저격총만을 사용해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다.
끝으로 1대1 승부를 보고싶어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탄'에는 1대1 모드도 마련돼 있다.
◆ 특별 모드란 이런것… 캐주얼모드

▲ 나노모드 플레이화면
'탄'에는 캐주얼모드라 이름 지어진 콘텐츠들이 존재한다.
캐주얼모드에는 '대난투' '나노모드' '숨바꼭질' 등이 있다. 대난투의 경우 적을 처치하게 되면 자신의 무기가 임의로 변한다.
대난투에는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바로 '대두 대난투'와 '버프 대난투'이다. '대두 대난투'는 적을 처치하게 되면 자신의 머리의 크기가 점점 커져 적에게 헤드샷의 기회를 많이 주게 되는 형태다.
또 '버프 대난투'는 게임의 시작과 동시에 한가지의 버프가 랜덤으로 주어지고, 적을 처치하게 되면 상대방의 버프까지 빼앗아오는 방식이다.
'나노모드'는 각 라운드마다 용병 중 일부가 '나노'로 선택되고, 이들에게 공격당하면 나노로 변하게 된다. 나노로 선정되지 않은 게이머들은 자신이 감염되지 않기 위해 적들을 쓰러뜨려야한다.
'숨바꼭질'은 술래와 숨는 자로 나눠져 물건으로 변신한 숨는자를 술래가 모두 찾아내 처치해야하는 게임이다. 숨는자는 게임 내 두번까지 변신할 수 있고, 정해진 시간 내에 술래에게 제압되지 말아야한다.
◆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하라… 스토리와 챌린지모드


'탄'에는 게임 내 스토리를 즐기면서 싱글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모드'가 준비돼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제2장 뇌격탑 8스테이지까지 진행이 가능하다.
챌린지모드는 타워디펜스와 같은 형식의 '방호시설', 좀비의 공격을 막는 '좀비웨이브', 다른 유저와 호흡을 맞춰 수많은 AI 몬스터와 보스를 제압하는 '크레이터'가 있다.
끝으로 '서바이벌' 모드가 존재하는데 매 라운드마다 몬스터가 등장하고, 해당 몬스터를 제압할 때 마다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된다. 10라운드마다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는 카드를 뽑을 기회가 주어진다.

▲ '탄'의 타워디펜스 '방호시설' 모드

▲ 좀비웨이브 모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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