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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갤럭시S8, 그래픽 성능은 얼마나 좋아졌나

 



모바일게임과 밀접한 관계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S8'과 '갤럭시S8+'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과 런던에서 동시에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을 열고 '갤럭시S8'과 '갤럭시S8+' 주요 기능과 사양을 발표했다.

이전 제품인 갤럭시S7, 갤럭시S7+와 비교하면 무게는 각각 3그램, 16그램씩 늘었지만 0.7인치씩 커진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특히, 배젤 공간을 최소화해 18.5대9의 화면 비율을 갖췄다.

성능 역시 역대 최고다. 갤럭시S8과 갤럭시S8+는 세계 최초 10나노 공정으로 생산한 AP를 탑재했다. 국내 버전은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되는데 갤럭시S7과 비교하면 CPU 성능은 10% 이상, 그래픽 성능은 20% 이상 향상되고 소비전력도 낮아졌다.

특히 차세대 표준 그래픽 API '불칸'이 적용돼 고해상도 그래픽 게임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불칸'은 CPU 사용 효율과 성능을 높여 고사양 게임에서도 끊김없이 즐길 수 있게 지원해준다.

이미 EA '니드포스피드:노리미트', 넥슨 '히트' 게임에서 불칸 API를 사용하고 있으며, 출시를 앞둔 액션스퀘어의 '블레이드2'도 적용돼 있다.

'갤럭시S8'과 '갤럭시S8+'는 오는 4월 21일 출시될 예정이며, 4월 1일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이동통신 3사 대리점 등 전국 4000여 개 매장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갤럭시S8'과 '갤럭시S8+' 출고가는 90만원 내외로 책정됐지만 구체적인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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