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의 올해 만우절 선물은 '스타크래프트 1.18패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전략게임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최신 패치 1.18이 내달 1일(이르면 3월 31일)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아이러브스타크래프트' 행사를 갖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을 첫 공개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게임 플레이의 특징은 그대로 유지하되 그래픽 부분에서 전면적인 개선이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선공개됐던 내용 중 윈도우 7, 8.1, 10과의 호환과 관전자 모드, 리바인드 키 옵션, 리플레이 자동저장, 인기맵 검색 등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타크래프트 1.18 패치는 올 여름 출시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와도 연동된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새로운 매치메이킹과 래더 시스템, 정규 게이트웨이 '피쉬서버', 4K UHD 그래픽과 와이드스크린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올 여름 출시된다.
한편 블리자드는 매년 자사 게임에서 '디아블로3에 전설의할매검 출현' 등 다양한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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