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3월 25~26일 양일간 게임트릭스 PC방 순위 갈무리
2017년 온라인게임 기대작 '뮤레전드'가 첫 주말 성적에서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웹젠은 자사의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뮤레전드'의 정식서비스를 지난 23일 개시했다.
뮤레전드는 간편한 조작을 기반으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빠르고 호쾌한 ‘핵앤슬래시’와 대규모 공성전 등을 즐길 수 있다. ‘어쌔신 크리드’ ‘히트맨’ 등의 게임음악을 담당한 작곡가 ‘제스퍼 키드’와 협업해 게임 완성도와 몰입감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24일 반영된 첫 PC방 순위를 12위로 시작했다. 이후 첫 주말을 맞이한 25일과 26일에는 각각 8위와 10위를 기록하며 호성적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게임순위에서 이용자들이 몰리는 출시 첫 주말 성적은 향후 해당 게임의 성적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꼽힌다.
따라서 평일에 비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경쟁을 펼칠 신작 온라인게임이 없다는 점이 '뮤레전드'에게 고무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진우 웹젠 사업실장은 “‘뮤레전드’의 호쾌한 ‘몰이사냥’ 전투와 상위레벨 특화 콘텐츠들이 이용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던 것 같다”라며 “주말 간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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