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는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GSL 결승전은 '아이러브스타크래프트' 2부 행사로 외부 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첫 번째 GSL 결승전은 어윤수(soO)와 김대엽(Splyce_Stats)의 맞대결이다.
두 선수는 누구보다 'GSL 우승 트로피'가 간절하다. 두 명 모두 여러 차례 국내 정규리그 결승 무대는 밟았지만, 모두 준우승에 그쳤기에 이번 결승에서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다.
어윤수와 김대엽은 지난 4강에서 각각 김유진과 김동원을 상대로 4-2 스코어로 승리, 뛰어난 경기력을 자랑한 바 있어 팬들의 기대감도 높은 상태.
먼저 어윤수는 GSL과 가장 인연이 깊다. GSL 통산 다섯 번째 결승전에 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쉽게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올 시즌 8강부터 유일한 저그 진출자였던 어윤수는 최소 종족으로서 결승전 진출에 성공한 만큼 공허의 유산 GSL의 첫 저그 우승자로 거듭나고자 한다.
또 다른 결승 진출자 김대엽은 데뷔 10년차지만 아직까지 국내 정규리그 우승 기록이 없다. 김대엽의 장점인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어윤수의 공격을 막아내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채정원 아프리카TV 인터렉티브콘텐츠사업본부장은 "큰 무대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펼쳐지는 결승전을 즐겁게 관람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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