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간편결제서비스 '페이코'를 독립법인으로 분할하는 안건과 음원서비스 '벅스'의 사명을 'NHN벅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회사 측은 지난 달 서비스 독립성 강화를 위해 페이코 분사 방안을 발표하고 주총 안건으로 상정했다.
주총 결과에 따라 페이코는 오는 4월 'NHN페이코'로 정식출범하게 된다. 'NHN페이코'의 대표는 NHN엔터 총괄이사이자 페이코사업본부장인 정연훈 본부장이 맡는다.
또 이날 NHN엔터의 자회사 벅스는 'NHN벅스'로 사명이 변경된다. 벅스는 2015년 6월 '네오위즈인터넷'으로 NHN엔터에 인수된 후 '벅스'로 사명을 바꿨고, 10개월만에 사명을 바꾸게 됐다.
NHN엔터 관계자는 "NHN페이코의 분할은 페이코 서비스의 독립성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NHN벅스의 사명 변경은 NHN엔터테인먼트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급변하는 음악 시장, 나아가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다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