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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에 지친 당신에게 추천 하는 모바일게임 3선

 


 
모바일 게임 시장엔 수많은 RPG(역할수행게임)/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가 존재한다. RPG는 분명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장르지만 가볍게 즐기기엔 어려운 게 사실. 반복되는 전투와 하드 플레이를 하다 보면 누구에게나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그럴 땐 전혀 다른 장르로 눈을 돌려 보는 건 어떨까. RPG에 지친 당신에게 색다른 게임성으로 화제를 모은 출시작, 기대작 3종을 소개한다.
 
◆ ‘당장’ 새로운 자극 원한다면? ‘클럽오디션’
 

△ 리듬게임 클럽오디션
 
지금 플레이 할 게임을 찾고 있다면 리듬게임 ‘클럽오디션’을 추천한다.
 
한빛소프트의 클럽오디션은 전국 PC방에 리듬댄스 열풍을 일으킨 ‘오디션’을 모바일에 담았다. 지난 9일 출시 이후 3일만에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에 오르며 비(非) RPG 장르에서 입지를 단단히 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리듬게임을 기반으로 싱글 플레이로 시나리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스토리모드’, 다양한 음원을 활용한 실시간 경쟁 ‘멀티 플레이’, 유저간 호감도 랭킹 시스템, 커플-결혼 시스템 등 콘텐츠를 갖췄다.
 
의상, 헤어, 얼굴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자신의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점도 재미를 더한다.
 
◆ 신작 게임 없나? 출시 임박 ‘에어로스트라이크’


△ 에어로스트라이크 소개 영상 캡처
 
따끈한 신작을 원한다면 비행슈팅 게임 ‘에어로스트라이크’를 눈여겨 볼 만 하다.
 
조이맥스의 에어로스트라이크는 이달 출시 예정인 비행슈팅 게임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지난 20일 신청자 수 20만명을 넘어서며 MMORPG 강세 속 두각을 드러냈다.
 
이 게임은 개성 있는 기체와 드론을 조합해 적과 공중전을 펼치는 게임이다. 쉬운 조작으로 슈팅의 재미에 신경 썼으며 사실감 있는 연출을 위해 2.5D 그래픽으로 표현됐다.
 
콘트롤로 승부하는 모드뿐 아니라 실존 기체를 수집하거나 성장시키는 RPG 성장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RPG 유저라면 보다 쉽게 접근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 만족은 기다림 뒤에 오는 것, 4월 첫 선 ‘펜타스톰’
 

△ 펜타스톰 e스포츠 이벤트 매치
 
오는 4월에는 기대작 ‘펜타스톰’이 첫 선을 보인다.
 
넷마블의 펜타스톰은 온라인 인기 장르 MOBA(다중접속배틀아레나)를 모바일로 구현한 게임이다. 내달 중 CBT(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첫 발을 떼며 출시는 2분기 중 이뤄질 예정이다.
 
이 게임에서 유저들은 6개 세분화된 역할군으로 나뉜 영웅을 선택, 1대1 또는 팀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영웅은 오직 한 경기 내에서만 성장하며 플레이 횟수, 스킨 등은 영웅 능력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모바일 최적화를 위해 ‘막타(마무리 타격)’를 없앴으며 퀵 메시지와 음성 채팅을 지원한다. 좌측 이동 패드, 우측 스킬창으로 편리한 조작 방식을 도입했다. 실시간 매칭 시스템과 평균 10~20분의 경기 시간으로 인해 신속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넷마블은 펜타스톰으로 모바일 게임 e스포츠에 도전,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단기 대회에서 시작해 프로 선수를 발굴한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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