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틀넷에서 임시 판매 중단된 '스타크래프트 앤솔로지'
지난해부터 소문만 무성했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의 출시 가능성이 높아졌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아이러브스타크래프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곳곳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 출시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먼저 한국에서 진행되는 행사임에도 이례적으로 전 세계 생중계된다는 것이다.
지난 2007년 WWI행사를 통해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2 출시를 발표했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기에 이번 리마스터 버전 출시 역시 '스타크래프트'에 가장 큰 성원을 보내온 한국 팬들에게 가장 먼저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또 블리자드 배틀넷 샵의 '스타크래프트 판매 중단'이다. 블리자드는 지난 19일 배틀넷 디지털 판매 창에서 '스타크래프트 앤솔로지'의 판매를 중단했다. 스타크래프트 앤솔로지는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디지털 통합 패키지다.
이와 관련해 블리자드 측에서는 "아직 드릴 말씀이 없다"는 말로 일관하고 있지만 스타크래프트 팬들은 '소문만 들리던 리마스터 버전의 공개가 임박했다는 증거'라며 들뜬 상태다.
19년이 지난 지금에도 '국민게임'으로 사랑받는 스타크래프트가 '리마스터 버전'의 공개로 다시 한 번 비상할 수 있을 지 게임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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