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는 오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스튜디오 결승으로 예정됐으나 '아이 러브 스타크래프트' 행사의 일환으로, 외부 결승으로 더 크게 열리게 됐다.
이번 결승전은 작년 5월 GSL 시즌1 결승에 이어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다. 특히 코엑스 오디토리움은 지난 시즌 결승전도 팬들로 가득 찼던 만큼 스타크래프트2의 새로운 성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외부 결승 무대에 오를 두 사람은 어윤수(soO)와 김대엽(Splyce_stats)이다. 두 사람 모두 국내 개인 리그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경험이 있기에 반드시 이번 결승에서는 우승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두사람 모두 기세와 실력이 최고조에 오른 만큼 쉽사리 우승자를 예측하기 힘들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19주년을 맞아 기획된 '아이 러브 스타크래프트'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1부 '더 레전드'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프로게이머와 팬들이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이후 '택뱅리쌍' 김택용(Bisu), 송병구(Stork), 이제동(Jaedong), 이영호(FlaSh) 네 명이 '레전드 매치'에 출전한다.
채정원 아프리카TV 인터랙티브콘텐츠사업본부장은 "저를 포함한 많은 게임 팬과 관계자들의 인생을 바꾼 스타크래프트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스타크래프트 팬들이 새로운 경험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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