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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중국 진출, 네오플라이 차이나가 돕는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투자 프로그램 ‘네오플라이 차이나’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와 함께 ‘네오플라이 차이나 인베스트먼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특화 센터로, 인천 내 기업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중국 진출 희망 기업에게 인천센터의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진출 지역은 상해, 북경, 청두, 위해 등으로, 끊임없는 시장조사를 통해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투자사, 민간엑셀러레이터 등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중국 특화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하고 있다.
 
‘네오플라이 차이나’는 중국 진출 역량을 가진 신생 스타트업 및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 3월부터 성공 잠재력을 가진 창업 기업을 위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네오플라이 차이나 인베스트먼트 프로그램’를 설계해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중국 진출 창업 기업에 필수적인 협업공간, 현업 전문가의 1:1 멘토링, 초기 투자, 중국 현지 엑셀러레이터 기관 연계 등이 구성되어 있다.
 
모집 분야는 AI(인공지능),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커머스, 푸드테크, 디지털 미디어, 온라인 교육, 헬스케어 등으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창업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 기업은 4월 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chinago@icce.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7개 예비 창업자 및 창업 기업을 선발하며, 이들 기업에게는 총 8주간 급변하는 중국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멘토링 등 국내 인큐베이션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데모데이에서 선발된 4개 업체에게는 중국 인큐베이팅 센터 입주 및 사업 계획 발표 등 현지 엑셀러레이팅 2주 프로그램을 추가로 지원해 전문적인 창업 기업으로의 탄생을 돕니다.
 
아울러 중국 현지에서도 데모데이를 개최해 네오플라이 차이나 투자 진행 및 중국 현지 VC(벤처캐피탈) 및 미디어와 연계한 소통의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 기업에게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차이나멤버십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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