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의 첫 모바일게임으로 주목받았던 '슈퍼마리오런'이 이번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된다.
19일(현지시각) 게임스팟 등 외신은 닌텐도가 오는 23일 모바일게임 '슈퍼마리오런'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를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슈퍼마리오런은 간편한 한 손 조작으로 달리기를 즐기는 러닝게임이다. 마리오, 루이지 등 인기 비디오게임 슈퍼마리오의 대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작년 12월 15일 글로벌 출시된 '슈퍼마리오런'은 각 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에 오르며 흥행했다. 출시 첫날 해외 시장에서 400만 달러(한화 약 46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누적 다운로드는 8000만 건(2월 기준)을 기록했다.
이 게임은 지난 2월 1일 국내 출시됐지만 반드시 지갑을 열어야 게임 진행이 가능한 결제 구조(10달러)에 큰 흥행은 하지 못했다.
현재 '슈퍼마리오런'의 열기는 전세계적으로 식은 상태다. 20일 이 게임은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 시장에서도 매출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가 시들해진 '슈퍼마리오런'의 인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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