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주 <모바일게임순위> 차트에선 생일 맞은 게임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상위권에선 '세븐나이츠' '클래시로얄'이 주목된다. 3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 '세븐나이츠'는 2위까지 올라섰다. '클래시로얄'도 출시 1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6계단 올라 3위를 기록했다.
중하위권에선 최근 시즌3에 돌입한 '영웅'이 큰 상승폭을 보이며 15위로 차트에 재진입했다. 또 KBO 올해 시즌을 준비 중인 '컴투스프로야구2017', 신규 캐릭터가 추가된 '크루세이더 퀘스트'도 차트에 오르며 인기 역주행 조짐을 보였다.
이밖에 지난 14일 출시된 신작 '여명'도 iOS에서 강세를 보이며 차트 끝자락에 이름을 올렸다.
◆ 천일 넘어 3주년 맞았다…'세븐나이츠 ' 2위 우뚝

세 번째 생일을 맞은 '세븐나이츠'가 2위로 치솟았다. 업데이트가 된지 사흘만이다.
넷마블은 지난 13일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에 3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세븐나이츠 '바네사' 출시와 세븐나이츠 리메이크, 실시간 결투장, 영웅레벨 확장, 잠재능력 추가 등 신규 콘텐츠가 대거 등장했다.
특히 '바네사'는 새로운 7번째 세븐나이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에서 기존 멤버였던 델론즈의 이탈로 6인 체제가 됐다는 설정을 전개한 바 있다.
'바네사'는 모래시계를 이용해 시공간을 멈추는 등 막강한 스킬을 갖고 있어, 스토리나 각종 전투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 '영웅' 시즌3로 다시 한번 비상

시즌3가 적용된 영웅이 부활의 날갯짓을 켰다.
'영웅'은 지난 2014년 출시된 장수 모바일 RPG로, 세계 역사 속 실존 인물들이 400여종 캐릭터로 등장한다.
지난달 23일 적용된 시즌3 업데이트에선 새로운 성장 시스템인 환생과 무신강림, 코스튬 시스템, 신규 지역 10개가 추가됐으며, 유저인터페이스(UI), 속성 시스템, 속성 던전 등 기존 콘텐츠의 개편이 이뤄졌다.
특히 '환생' 시스템은 기존 7성 영웅보다 더욱 강력해지는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첫 업데이트에선 '이순신' '황진이' 두 환생 캐릭터가 등장했다.
◆ 설현 앞세운 모바일 MMORPG '여명' 인기

걸그룹 AOA 설현을 앞세운 모바일 신작 '여명'이 인기다.
지난 14일 3대 앱마켓에 출시된 '여명'은 현재 순위가 반영된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틀만에 8위를 차지했다.
'여명'은 세상을 위협하는 악룡에 맞서 싸우는 4대 종족 연합군의 전쟁을 담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논타겟팅 액션과 대규모 공중전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카카오와 라인콩코리아가 공동 서비스를가 담당한다. 양사는 걸그룹 AOA의 인기 멤버 '설현'을 '여명'의 홍보모델로 선정해 게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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